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Dell XPS M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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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한지 6일만에 배송이 와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있습니다. 사실 델 제품을 주문한지 1주일만에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놀랍군요.

전에 쓰던 M1210과 비교해서 장점은
  • 성능이 좋다.
  • 디자인이 예쁘다.
  • 고해상도(1680x1050)의 15.4" 디스플레이
  • 헤어라인 처리된 알루미늄 재질의 팜레스트 (얼룩이 안 짐)
  • 훨씬 좋아진 LCD 색감
  • 슬롯 로딩 광학 드라이브
  • 뒤에 배치된 배열구. 무릎 위에 놓지 않는 한 사실상 사용하면서 열기를 느낄 일은 없어 보입니다.
  • HDMI 포트
  • (ExpressCard 슬롯에 쏙 들어가는) 리모컨
  • 디스플레이 부분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얇아진 두께
  • 터치 방식의 펑션키
그럼 단점은
  • 무겁다.
  • 크다.
  • 전원/HDD 인디케이터가 안 보이는 곳에 숨어 있음.
지금은 언제나 그랬듯이 젠투 설치중입니다.
넵젠투.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귗낳 2

제 모국어로 쓰는 여기보다 영어로 쓰는 블로그가 포스팅 수가 더 많은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귗낳

블로거에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포스팅 페이지까지 가기가 귀찮습니다.
는 핑계고 글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블로그 계속 할까 말까?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총선.

18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투표율은 절반도 채 되지 않았고 특히 20대의 경우는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이번에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의료보험이 민영화되어 병원값이 몇 배로 뛰어도, 대운하를 판답시고 전국의 멀쩡한 산천을 헤집어도, 대학교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휘어도 전혀 불만 가지시지 말고 평소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정치가 요 모양인 것이 왜 이른바 '정치 혐오증' 혹은 무관심인 것을 모르십니까?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두서없는 근황

요즘 아르바이트 하느라 서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서울이 아니라 안양이긴 하지만..

지난 학기가 정말 빡세서 프로젝트에 거의 손을 못 대다시피 했는데, 이제 방학이 되니 알바를 한답시고 또 미뤄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여유는 있겠지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일이 은근히 많네요. 벌려놓은 건 많은데 이러다가 언제 손을 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결론은 날씨 춥군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존재 화이팅.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새 블로그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이 대체 몇 번째 갈아타는 거지.

이제 "매일 포스팅을 하겠다" 따위의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